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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Kp
1. 개요
개발과 번역이 취미인 그저 평범한 학생이다.13)
2. 상세
대한민국의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다.
개발과 번역, 소설 작성까지 할 정도로 이것저것을 하고 있다.
본인은 여러가지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나,
그 결과는(…)
대부분 계획을 크게 잡고 완전히 이루지 못한 경우가 많다.
2.1. 닉네임
닉네임 정하기를 어려워한다. 저작권, 표절, 광고 등의 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그래서 한번 정한 닉네임은 거의 바꾸지 않는다.14)
지금 닉네임들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것도 이 때문.
심할 때는 닉네임 짓는데 하루를 보냈다고…
주로 사용하는 닉네임은 VaKp15), 감식이16), TsyQax17) 등이다.
파래 디스코드에서의 통칭은 귤, 과즙18)
2.2. 성격
평소에는 웃고 다니나, 가끔 미친듯이 보이는 게 특징이다.19)
컴퓨터나 전자기기 앞에서 발광을 하는 듯한 열정을 보인다.20)
뭔가 일반적인 것보다는 특별한 게 좋다고 한다.
또한 소유욕이 강해보인다.21)
약간 고집이 있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면, 어떻게든 해보는 편이다.
다만, 안 좋은 점으로 작용되기도 한다.
2.3. 창작
자신이 우울할 때 적은 장편의 글로부터 시작했다.23)
자신의 심정을 담은 짧은 시나 수필을 주로 쓴다.
소설은 시간이 없다고 미뤘는데, 요즘 다시 쓰기 시작했다.
소설에 대해서는 무겁게 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쓰고 싶다고 한다.24)
작품 목록
우주선_일상의_siuuuu_모험: 보통은 우주선 일상 정도로 불린다.
2.4. 개발
위에 제시한 이유를 계기로 라눔 개발을 시작했던 게 발단.
처음에는 이것저것 개발하다가, 요즘에는 라눔만 개발하고 있다.
급식 정보나 일정을 보여주는 Micas도 라눔의 코드를 많이 따왔다고 말했다.
(크롤링을 처음 배웠을 때의 코드를 활용했다고..)
미친 놈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어째선지는 몰라도, VaKp가 원하는 건 거의 완성해오기 때문이다.25)
2.5. 관리/운영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과한 열정을 쏟는 특성 상 많이 어려워한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매우 고민된다고.
그리고 일반적으로 VaKp는 처음에 부족했다가,
나중에 개편해가며 채워나가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그리고 쉽게 귀찮아한다.
3. 어록
4. 업적
-라눔(디스코드 봇) 개발28)
-Micas(디스코드 봇) 개발
-백주(디스코드 봇) 개발
-백신 서버(MCBE) 운영29)
-약국 서버(MCBE) 운영30)
-알약 서버(MCBE) 운영31)
-카카오톡 웹 버전 카피32)
-MathMatic(계산기 앱) 개발
-루눈위키 운영
5. 여담
- 위키를 탐방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33)
- 위키 중에서는 나무위키를 가장 좋아한다고.34)
- 즐겨듣는 음악이 매니악하다고 한다.
- 과일 중에서는 귤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컨셉이 귤이야? - 게임 실력은 그닥 좋지 않은 편이다.
그런데 컨트롤은 좋다고 주장한다.35) - 운이 좋다고 자부한다.36)
- 도박으로 재산(디스코드 하루)을 전부 날렸지만, 0원부터 다시 끌어올려 최근 199해 돌파에 성공했다.
- 이 문서가 가장 업데이트가 잘 되고 내용이 알차다고 한다.39)
- 드디어 2달 정도 만에 학교에서 신청한 패드를 받았다고 했다.42)
- 요금제를 변경했다고 한다.
데이터가 늘어났지만, 게임할 때는 역시 와이파이라고..43) - 열이 40도가 넘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머리가 멍해지고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던 느낌이라고.
가장 보편적으로 쓰는게 VaK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