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파래가 자주 플레이했던 모바일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좀비가 출몰한 고등학교에서의 이야기를 담은 2D 게임이다.
각자가 선호하는 직업군이 다 다르다.
모두 개인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로 점령전 모드를 즐긴다고 한다.7)
가끔은 스토리 모드를 즐기려고 하나, 클리어는 해보지 못했다.8)